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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걸그룹 멤버 프로포폴 투약 논란

유명 걸그룹 멤버 프로포폴 투약 논란

최근 들어 마약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유명 걸그룹 멤버가 프로포폴로 약식 벌금형을 받았다는 논란이 있는데요. 최근 들어 마약 관련 사건이 많아진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더 이상 한국은 마약 청정국이 아니라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해외 출입국시 여지껏 누려왔던 프리패스에 가까운 짐 검사 과정 같은 혜택이 없어질 것입니다.  외국에서 한국으로부터 입국하는 사람들의 짐 검사를 유연하게 했던 이유는 마약 청정국이었기 때문이지만 이제는 그런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면 가방의 내용물들을 쉽게 열고 확인하고 쉽게 닫을 수 있도록 정리해서 넣어야 하는 날이 올 듯합니다.

 

우리는 항상 가방 안의 물건들을 촘촘히 잘 정리해서 최대한 많이 넣는 방식으로 짐을 꾸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외국 사람들은 가방검사하는 것을 고려하여 항상 넉넉하게 짐을 꾸려서 검사 후 편하게 다시 가방을 닫을 수 있게 합니다.

 

  기사 전문

법조계 등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형사항소 3부(김수일 부장판사)는 지난 25일 사법 위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성형외과 의사 B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에 벌금 300만 원을 선고하고, 920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프로포폴, 에토미데이트 등을 위법하게 사용하거나 판매하고, 진료 내용을 기록하지 않는 등의 행위를 했다”며 “의사에 대한 공공의 신뢰를 부당하게 이용하고, 환자를 마약류에 의존하도록 한 점을 고려하면 환자와 사회에 끼친 악영향이 크다”라고 판시했다.

B 씨는 국내 유명 걸그룹 멤버 A 씨 등에게 에토미데이트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에토미데이트는 프로포폴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전신마취제다. 다만 마약류로는 지정돼 있지 않다.

이 같은 이유로 A 씨는 기소되지 않았으며, B씨로부터 4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 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치료목적인 줄 알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증거도 충분하지 않아 해당 사건으로는 처벌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 사건과 별개로 지난 2019년 7~8월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적발돼 벌금 100만 원에 약식 기소됐다. 이후 올해 초 형이 확정됐다.

출처: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처벌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사건과 별개로 투약한 혐의가 적발되어 벌금 100만 원을 약식 기소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별개의 사건에서 투약을 제공한 자는 처벌이 된 것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요즘 가로세로 연구소 김용호 부장이 마약사건에 초점을 두고 있는 시점인데, 서로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가세연을 보면 알 수 있을 것도 같네요. 

 

 

 

※이미지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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