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시계 타이머 와 와치 플러스 구글 손목시계

구글 회사는 직원들이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것보다 짧은 시간에 해야 할 업무에 최대한 집중을 하여 작업을 끝내서 적은 시간만 업무를 하고 나머지 시간은 여가생활을 하도록 하기 위해 '구글 시계 타이머'라는 것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한 시간이면 충분히 작성할 수 있는 문서작업인데 막상 펼쳐 놓고 하다 보면 반나절에 훌쩍 넘어가는 경우를 경험하셨을 겁니다. 문서를 작성하면서 중간에 카톡 확인도 한번 하게 되고 물도 한잔 마시는 것이 집중도를 저하시키게 되고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구글 타이머

이런 점을 보완하면 직원들의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는 동시에 업무시간이 짧아지게 되고 그만큼 직원들이 자신들의 여가 생활을 즐김으로써 더욱 창의력 있는 아이디어로 업무의 질이 높아진다는 구글 회사의 결정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 바로 '구글 시계 타이머'입니다.

위의 이미지 구글 회사에서 실제로 사용한 구글 타이머라고 합니다. 시침이 40을 가리키고 있고 40까지의 공간을 레드컬러로 채워져 있으니 시간이 점점 갈수록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더욱더 뚜렷하게 들 것 같네요. 구글 타이머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위와 같이 단조로운 디자인보다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이런 구글 시계 타이머계의 미스 유니버스 격인 제품이 있습니다.

진짜 이쁜 디자인으로 시계 상단에는 마커펜으로 할 일이나 업무 등을 메모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라고 하네요.

뒷면에는 마커펜이나 일반 필기구들을 꽂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책상에서 공부할 때 공부 타이머 사용하기 좋네요.

처음에는 30분 타이머 정도로 설정하여 30분 안에 끝낼 수 있는 미션을 한번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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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업무에 적용을 해보니 제출기한이 24시간인 서류들이 단 몇 시간 만에 결제가 이루어졌으며 자신이 맡았던 업무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비율이 높아졌으며 회의시간도 상당히 단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업무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매개체로 타이머가 달린 시계를 활용한 것인데, 단순히 정해진 시간이 끝나면 벨이 울리는 타이머가 아니라 주어진 시간 중에서 이미 지나간 시간을 시각적으로 표시를 하여 시계를 볼 때마다 자각을 할 수 있게끔 유도를 하여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인 것이었죠.

또한 이렇게 멋진 손목시계인 Time Timer Watch Plus 제품도 디자인이 이쁘네요. 구글이나 애플과 관계된 제품들은 왜 이렇게 디자인들이 이쁜지 궁금함이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