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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연예 TV

비뚤어진 한국의 페미니즘 이념과 행동

페미는 일종의 정신 질환

2018년부터 한국 페미니즘은 남녀 성대결 구도를 맺고 있다. 서울 대학로에서 '불법 촬영 편파적 사건 조사'시위가 열린 적이 있었다. 예상과는 다르게 10,000명 이상의 여성이 집회에 참석했을 때 이미 온라인상에서 페미들의 집결력은 이미 탄탄하게 결집이 되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날 시위는 여성 관련 의제로 열인 가장 큰 모임으로 기록되었고 여하튼오늘날 여성들이 거리에 나간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그들은 기울어진 운동장에 서 있는 여성인권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생리적으로 남성이 우월한 부분은 법률상 어찌 할 수는 없지만 그런 차이를 형평성 있게 하는 부합한 법제도는 어느 국가든 마련이 되어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것은 남자보다 여자들이 설자리가 없는 현재 사회구조에 불만을 호소를 한다.

 

그리고 유난히도 성적인 것과 관련된 것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까닭에 결국에는 베스킨라빈스의 아동모델 사건까지 일으킬 정도이다. 더욱 웃긴 것은 회사측에서 이러한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그 광고를 내렸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동으로 불매운동을 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광고가 과연 성적인 광고라고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보다 그들의 정신상태를 먼저 의심하게 된 사건이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들을 측은하게 생각하는 마음에 여지껏 누구하나 나서지 않고 그들이 하는 대로 지켜만 보고 온 것이다.

 

페미를 외치는 그들을 보면 대부분 사춘기 때부터 남자들의 관심을 받기 힘든 외모를 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이성에 대한 관심을 못 받은 것에 대한 개인적 응어리를 '페미'라는 단체에 편승하여 기존 페미들이 추구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남성 혐오를 몰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 페미들의 문제인 것이다.

 

 

그들이 외치고 말하고 있는 것들은 여성인권에 관한 것이 절대 아니다. 그냥 자신들이 받아보지 못하고 느껴보지 못한 이성 간의 호흡을 받아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앙탈이라 볼 수 있다.

 

그들은 이미 성형을 해도 바뀌어지지 않은 혐오스러운 얼굴과 아무리 운동을 해도 부 가능한 굵은 발목과 짧은 다리 등 무슨 짓을 해도 영원히 남자를 만나지 못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절대 여자 편에 서서 여성인권을 외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만물이 그러하듯 여자라는 포지션은 종족번식 본능에 의하여 강하고 능력 있는 상대를 원하게 되는 건 기정사실이다. 현대에 들어서는 그런 강함이 경제적 능력으로 대치되고 있으나 본질적인 것은 변함이 없다.

보이시한 외모, 남자에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항상 불만적인 투로 말을 하는 것을 보면 페미라는 걸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유명 유튜버 재재 페미가 논란이 된 적도 있을 정도로 정상적인 여자들도 페미 계열에 들어가는 것으로 자신의 욕구를 풀려는 수단으로 삼고 있다.

 

이런 시스템상에서 선택을 못 받은 자들의 행동은 어떠할까?

훼방이다. 어떤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로 같은 행동을 한다. 자기가 가지지 못하거나 배가 불러서 먹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이 먹지 못하게 훼방을 놓는 것은 인간이길 떠나 기본적 생식 본능인 것이다. 돌도끼를 사용하는 시대였으면 현재의 페미들은 육중한 몸으로 허약한 남자를 때려잡아서 자신의 남자로 만들었을 수도 있었을 수도 있겠으나 현재의 페미들은 그러한 본능을 발산할 수가 없기 때문에 대리적 분출구를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페미들에게 여성부까지 차고 있으며 국민의 세금으로 페미 관련 수많은 단체들이 생겨나고 있다. 외모가 못생겼다고 천시받는 사회라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한 여자 역도선수의 열심히 노력해서 이루어 낸 결과와 그로 인하여 온 국민이 우러러보는 것을 생각해 보라고 하고 싶다. 아름다움이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그들은 이미 나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라서 순화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하루빨리 이러한 잘못된 기조에서 벗어나서 제대로 된 사상을 가지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건강하게 살아가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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