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 읏통장 한도 및 우대금리

OK저축은행의 'OK 읏통장'(입출금통장) 금리가 최대 3%인 관리가 쉬운 입출금통장은 연 최고금리가 1.2%(세전)에서 3%(세전)로 크게 올랐습니다. OK읏통장은 수시입출금 계좌이기 때문에 가입금액이나 가입기간에 제한이 없으며, 하루만 입금해도 이자가 부과되며 최대 금리 한도는 3천만 원에서 5백만 원으로 축소되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가 두 배 이상 올랐다는 점입니다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이자율이 연 3%(세전)이기 때문에 비상금, 생활비 계좌로 사용하거나 한동안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을 보관할 경우 고금리(즉, 주차 계좌로 적합)를 받을 수 있으며 이자율은 기본이자와. 우대 금리를 더한 것입니다.

 

 

 

OK 저축은행 읏통장 간단 정리

 

 

 

금리 최대 연 3%인 입출금통장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기본금리는 500만 원까지 연 2.8%, 그 이상은 연 0.8%입니다. 우대조건이 충족되면 나머지 500만원까지는 연 0.2% p, 연 3%(세전)가 적용되며 500만 원 이상은 1%(세전)가 가능합니다.

OK읏통장

기업은행(예비자금은행)이 부여한 '오픈뱅킹'이나 보호단체 애플리케이션에 정상적인 기록을 등록하면 다음날부터 기록이 미등록될 때까지 연 0.2%의 특별대출 비용이 계속 적용됩니다.

 

오픈뱅킹 등록을 취소하면 우대금리는 다음날까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상품안내서를 보시면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우대금리가 발동되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대조건'을 충족하고 오픈뱅킹으로 계좌를 개설하면 OK통장 500만 원까지 연 3%(세전)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는 OK통장을 다른 은행이나 증권사 앱(ok읏통장)에서 운영하는 오픈뱅킹에 등록하는 것이 우선 요건입니다. 지점 방문이나 OK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대상입니다.

 

최근 비대면 입출금 계좌를 개설했다면 개설일로부터 20영업일(약 1개월)이 지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OK저축은행 영업점에서 개설하면 상품명이 'OK읏통장'이지만 비대면으로 개설하면 'OK읏통장'으로 불리며, 물론 모든 혜택이 동일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OK읏통장-우대금리

 

우대 조건도 어렵지 않고, 나머지 500만 원은 연 3%, 500만 원 초과는 연 1%가 적용됩니다.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본금리가 변경되면 변경일부터 새로운 금리가 적용됩니다. 가입 시 홈페이지에서 금리를 다시 확인하세요.

2. 예금자 보호는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원금과 이자가 모두 포함됩니다.

3. "무조건"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의 이체 수수료는 면제됩니다.

4. 매월 셋째 주 일요일마다 원금에 이자가 가산됩니다. 즉, 한 달에 한 번 그날의 최종 잔액에 대한 이자를 합산한 후 지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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