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녹음 금지법 발의자 윤상현의 모든 것

지역구 관리 능력이 좋다고 인정받는 인물로서 20대 국회의원 시 공약 이행률은 89.6%로 무소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1대에도 당선이 될 정도로 지역 시민의 신뢰를 받았던 윤상현이 통화 녹음 금지법을 발의하였는데요. 윤상현의 과거 이력과 그에 대한 배경을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통화 녹 금지법 발의자 윤상현

인천의 신화로 불리는 윤상현은 1962년생으로 충남 출신으로 공군 대령 출신이자 한국투자신탁 사장을 엮임 한 윤광순을 아버지를 두고 있으며 '푸르밀' 신준호 회장의 딸인 신경아 씨와 결혼을 한 인물입니다.

부친이 군인이었기 때문에 자주 이사를 다니다가 다음 아래와 같은 학교들을 거쳐 최종적으로 국제정치학 박사 과정을 졸업한 엘리트입니다.

서울은로초등학교 동양중학교 영등포고등학교(20회)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대학원 외교학 석사 조지 워싱턴 대학교 국제정치대학원 국제정치학 박사 과정을 졸업

안성현 국회의원

 

 

• 2004년 제 17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2008년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 2012년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윤상현은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대통령 특보를 맡는 보기 드문 행보를 보여주기도 했으며 2020년 21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이후 전국 최저 표차인 171표 차이로 당선되었으나 복당은 하지 않다가 2022년 8월에 복당을 했습니다.

자신의 지역구에서 제물포역 급행열차 정차 구간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 터무니없는 승객 이용률 때문에 희망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주민들은 그가 제물포역에 급행열차의 정차 역으로 만드는 것에 감복하여 주민들이 감사패까지 줄 정도로 윤상현의 능력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학력만큼이나 큰 인물로서 현재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같은 뛰어난 인재라고 평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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