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ICBM 미사일 발사와 우크라이나 전쟁

현재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떠들썩한 상황에서 북한의 김정은은 자신이 직접 발사 지시까지 했다는 것을 보도도를 하고 미국과의 장기간 전쟁에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표명을 했습니다. 이러한 김정은의 행보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하여 이전 미사일 발사애 대한 미국의 제재나 대응이 원활히 진행되는 것이 힘들다고 판단함과 동시에 핵 보유국으로서의 지위를 인정받으려는 신호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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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ICBM 발사의 의미와 목적은

미국은 "핵 시설 폐기 없이는 대화도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바이든 정부에 대해 핵보유국 지위를 표명함과 동시에 핵을 포기하는 상황은 절대 있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 전달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 기간 동안 행적 불명의 유조 선급 배가 자유로이 북한을 왕래했던 점을 알고 있는 미국은 이미 북한이 많은 물자와 자금을 확보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또 모든 관심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쏠려 있는 상황에서 갑자스런 돌발 사태에 바로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 미사일 발사로 인해 김정은이 바라는 대로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는지 괌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핵보유국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면 한국은 국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여태까지 고도의 발전상을 보여왔던 한국의 모습 같은 경제 성장은 많은 제한과 북한의 압박으로 인하여 정체현상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대부분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북한-ICBM-발사장면

 

북한이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으면

우리는 핵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들의 횡포를 이미 많이 봐왔습니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하는 동기를 보면 그들만의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누구의 명분이 정당 한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러시아가 핵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전 세계가 지탄을 하면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것처럼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를 가지고 한국을 침략한다면 현재 우크라이나의 상황과 다를 게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정권에서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북한의 핵문제에 대해서 종지부를 찍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며 한국의 존폐가 결정되는 중요한 사항이기도 한 문제이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결사 항전 정신으로 러시아 군대를 저지하는 것처럼 모든 국민들이 강한 안보 의식 가졌다는 것을 북한에게 보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잘못된 진보 이념으로 진보진영을 망가뜨린 사람들의 선동에 휩쓸리지 않는 것이 우선시 되는 문제이며 한국의 발전을 위한 진정한 진보세력의 구축으로 보수와 균형을 잘 이루어 나가는 것이 건강한 한국을 만들고 북한의 도발에도 긴장을 하지 않게 되는 나라가 될 수 있으니 모두 정상적인 안보 의식으로 한국을 지키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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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ICBM-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