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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문화 및 역사

이번 미국 방문 성과에 대한 해외 뉴스들

한국의 편향적인 언론의 기사들을 볼 때마다 자괴감에 빠지는 경험을 하다 보니 이제는 해외 언론을 주로 보게 되었습니다. 찬사와 비난만 가득한 기사가 아닌 객관적이면서 좌우 상반된 견해를 솔직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며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래는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대한 여러 해외 언론들의 기사와 평가, 바이든의 연설 등 한국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있는 부분을 인용해 보았으니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문재님의 미국 방문에 대한 각종 해외 기사들

한미 정상회담 내용
한미 정상회담 내용

 

한미 정상회담 내용 사실적 근거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설명한 부분

South Korea has vaccinated only 3% of its 52 million residents, but aims to reach herd immunity by November.

Under the agreement, the U.S. will help Seoul reach that goal, including by providing vaccines for 550,000 members of the Korean military who work alongside U.S. forces in the region.

한국은 5,200만 주민 중 3 %만 예방 접종을 했지만 11 월까지 한정 면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협정에 따라 미국은 이 지역에서 미군과 함께 일하는 한국군 550,000 명에게 백신을 제공하는 등 서울이 그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직접 투여하는 방식으로 전달한다고 함. 북한으로 백신이 유출되는 것을 사전 예방하려는 의미 포함.

 

 

 

미국 신문기사의 미국 정부의 방침 설명

On Saturday, Moderna and Novavax said they would manufacture their COVID-19 vaccines in South Korea, thanks to a deal with the government. Moderna's vaccine won approval for use in South Korea on Friday, according to Reuters. It will be manufactured by Samsung Biologics, and South Korea has access to 40 million doses.

토요일 Moderna와 Novavax는 정부와의 거래 덕분에 한국에서 COVID-19 백신을 제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모더 나의 백신은 금요일 한국에서 사용 허가를 받았다. 삼성 바이오 로직스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한국은 4 천만 도스에 접근할 수 있다.

 

※미국은 자체 생산으로 모든 국민들이 2차까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을 이미 보유한 관계로 더 이상의 내수 수요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차라리 약 원료 분만 수출하는 것이 당연히 이익이 될 수밖에 없음. 물론 바틀링만 해서 판매를 해도 수익창출은 생기지만 아시아 지역에 차질 없이 생산하여 공급할 의무가 생김.

 

 

 

한국에서 백신 생산 계획 문재인 대통령 방문전 이미 계약된 사실

Novavax will manufacture its vaccine in partnership with SK Bioscience, it said Saturday. It agreed in February to produce 40 million doses of its vaccine for South Korea.

Novavax는 SK Bioscience와 협력하여 백신을 제조할 것이라고 토요일 밝혔다. 지난 2 월 한국 용 백신 4 천만 회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

※한미 정상회담 이전인 2월에 기업 간의 이미 합의한 상태를 한국 정부가 회담에서 언급한 것뿐.

 

 

중국은 우리 우방국의 적이라는 것을 명백히 하는 바이든 연설

Biden thanked South Korean companies, including Samsung, Hyundai, SK and LG, which announced more than $25 billion in new investments in the U.S. Those investments are intended to support the Biden administration's goal of building supply chain resilience in its rivalry with China.

바이든은 미국에 250 억 달러 이상의 신규 투자를 발표 한 삼성, 현대, SK, LG 등 한국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러한 투자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공급망 회복력을 구축하려는 바이든 정부의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 문재인에게 한국의 기업들이 중국과의 경쟁에 동참한 것과 다름없다는 것과 중국은 우리 동맹국들의 주적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

 

 

미군 주둔비에 대한 이해

Last month, the two countries reached a Special Measures Agreement (SMA) on Seoul's contribution to the cost of stationing U.S. forces in South Korea. Negotiations for the SMA deadlocked last year when then-President Donald Trump demanded a fivefold increase in South Korean contributions.

지난달 양국은 주한 미군 주둔비에 대한 서울의 기여에 관한 특별 조치 협정 (SMA)에 도달했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기부금을 5 배 늘릴 것을 요구하면서 SMA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미국에서 주둔비를 늘린 만큼 한국에서의 활동력은 당연히 늘어남. 북한이 원치 않은 부분인데, 문재인은 더 받게 되었다고 자랑스러워함.

 

 

외교전문가의 한국대통령 방문에 대한 논술

"South Korea has been very ambivalent about how to respond to the Sino-U.S. rivalry, " said Scott Snyder, director of the U.S.-Korea policy program at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Snyder said that by framing regional cooperation in the context of providing public goods (including vaccines), supply chain resiliency and climate change cooperation, the Biden administration has shifted regional engagement away from the anti-China focus under the Trump administration.

"한국은 중미 경쟁에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매우 양면적이었다"라고 외교위원회의 한미 정책 프로그램 책임자 인 스콧 스나이더는 말했다. 스나이더는 공공재 (백신 포함), 공급망 탄력성 및 기후 변화 협력을 제공하는 맥락에서 지역 협력을 구성함으로써 Biden 행정부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반 중국 초점에서 지역 참여를 전환했다고 말했다.

※길을 잃고 중국에 끌려 다니는 한국을 동맹적인 제도하에 바른길로 세웠다는 언급.

 

 

중국과 대항국 사이의 한국을 설명

"That's a more fruitful basis upon which the South Korean government can engage in cooperation with the United States and other partners without necessarily casting that cooperation in opposition to China, " Snyder said. 

스나이더는 "이것은 한국 정부가 반드시 중국에 반대하는 협력을 하지 않고도 미국 및 다른 파트너들과 협력할 수 있는 더 유익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자동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는 프로세스로 인해 문재인은 중국몽에 대해 아무것도 못할 것이라는 뜻.

 

 

문 대통령의 북한 옹호발언

"The principle of the negotiation toward North Korea has already been announced by the U.S. government: 
very calibrated, practical, gradual, step-by-step manner and very flexible, " Moon said.
"That is the common understanding that we have with the United States."

문 대통령은 "대북 협상의 원칙은 이미 미국 정부에 의해 발표된 바 있다. 매우 조정되고 실용적이며 점진적이며 단계별 방식이며 매우 유연하다"라고 말했다. "그것은 우리가 미국과 공통적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무력이 아닌 대화로서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자고 한 전 정부의 약조가 있으니 그렇게 계속 하자라는 문재인의 북한에 대한 보호 발언.

 

 

바이든의 대북정책 시사

Just a few weeks earlier, the Biden administration finalized its monthslong review of North Korea policy, one that signals a departure from previous administrations by pursuing a "calibrated, practical approach, " said White House press secretary Jen Psaki. She framed the approach as a middle way between Trump's strategy of aiming for a grand bargain and the Obama-era "strategic patience."

불과 몇 주 전, 바이든 행정부는 "교정되고 실질적인 접근"을 추구함으로써 이전 정권으로부터 이탈을 알리는 대북 정책에 대한 몇 달 간의 검토를 마무리했다고 백악관 언론 비서 Jen Psaki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 접근 방식을 대가를 노리는 트럼프의 전략과 오바마 시대의 "전략적 인내"사이의 중간 방법으로 구성했습니다.

※ 이전 정권 정책으로부터의 일탈, 교정되고 실질적인 접근을 몇 달간 검토 후 마무리 한 대북정책이라고 함. 완전히 문재인이 바라는 정책과는 상반된 것임.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군 문대통령이 최초 메달 수여

Also Friday, the two leaders awarded the Medal of Honor to retired Colonel Ralph Puckett Jr. from the U.S. Army for conspicuous gallantry during the Korean War, the first time that a foreign leader has participated in the award event.

두 정상은 또한 금요일, 한국 전쟁 당시 외국인 지도자가 처음으로 시상식에 참여한 미군 랄프 퍼켓 주니어 대령에게 명예 훈장을 수여했다.

※ 한국의 주적에 대항하여 싸운 미국 용사를 눈앞에 보여줌으로써 문재인의 개념을 잡아주는 교육적인 행보였음.

 

 

 

바이든의 대북정책 트럼프와 틀리다는 점 시사

The White House announced last month that it had completed a review of North Korea policy and Biden would veer from the strategies of his two most recent predecessors, rejecting both Trumps deeply personal effort to win over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nd Barack Obamas more hands-off approach.

백악관은 지난달 북한 정책에 대한 검토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으며 바이든은 가장 최근의 두 전임자의 전략에서 벗어나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버락 오바마의 더 많은 손을 차지하려는 트럼프의 개인적인 노력을 거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프 접근.

※ 기존의 대북정책이 바뀌었음을 언급.

 

 

한국과는 정보공유를 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부분

But the administration has yet to detail what its third-way effort to try to prod the North to abandon its nuclear program will look like.

그러나 행정부는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촉구하려는 3 차 노력이 어떤 모습 일지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직접적인 관련국가인 한국에게 대북정책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이유는 문재인을 북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것과 같음.

 

 

문대통령의 현재 상황을 언급

Michael Green, who served as senior director for Asia on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during the George W. Bush administration, said South Korea's situation is difficult. This South Korean policy of strategic ambiguity is proving increasingly awkward and almost untenable for Seoul because other middle powers that are not the U.S. or Japan are adjusting their China policies, said Green, who is senior vice president for Asia and Japan Chair at the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조지 W. 부시 행정부 당시 국가 안보이사회에서 아시아의 수석 이사를 역임 한 마이클 그린은 한국의 상황이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의 전략적 모호성 정책은 미국이나 일본이 아닌 다른 중간 강대국들이 중국 정책을 조정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에 점점 더 어색하고 거의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라고 아시아 및 일본의 수석 부사장 인 Green은 말했습니다. 전략 및 국제 연구 센터.

※문재인이 중국몽을 꾸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두둔하는 동시에 이제 결정을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옴을 암시.

 

 

완전히 바뀐 대북정책 시사

President Joe Biden on Friday rejected his predecessor's approach to North Korea and its nuclear program.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금요일에 전임자의 북한과 핵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을 거부했습니다.

※ 기존 대북정책을 갈아엎었기 때문에 기존 대북정책 전임자의 연계성이 불필요하다는 것임.

 

 

 

바이든의 확고한 대북정책과 어쩔 수없이 동조하게된 문대통령

WASHINGTON President Joe Biden on Friday rejected his predecessor's approach to North Korea and said his goal as president was to achieve a 'total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Speaking at a joint press conference with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Biden used the example of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s high-profile meetings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to illustrate what he, Biden, would never do. If there was a commitment on which we met, then I would meet with [Kim], said Biden. "And the commitment has to be that there is discussion about his nuclear arsenal." What I would not do is what has been done in the recent past, " the president said. " would not give him all he's looking for, international recognition as legitimate, and give him what allowed him to move in a direction of appearing to be more serious about what he wasn't at all serious about. Trump held three high-profile meetings with Kim, one in Singapore in June of 2018, another in Hanoi the following February, and the last one in June of 2019. During their third meeting, Trump took several steps onto North Korean soil, becoming the first American president to do so. All three meetings between Trump and Kim were ostensibly focused on denuclearization. Yet rather than reduce his stockpile, Kim doubled his country's arsenal of nuclear weapons during the four years Trump was president. Biden and Moon pledged to work together to continue the effort to denuclearize North Korea.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금요일에 전임 대통령의 대북 접근을 거부하고 대통령으로서의 목표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문재인 한국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 회견에서 바이든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지도자와의 만남의 예를 사용하여 자신이 결코 하지 않을 일을 설명했다.

 

바이든은 '만난 약속이 있다면 김정은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그리고 그의 핵무기에 대한 논의가 있다는 약속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최근에 했던 것'이라고 대통령은 말했다.

 

'나는 그가 찾고 있는 모든 것을, 합법적인 것으로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그가 전혀 진지하지 않은 것에 대해 더 진지하게 보이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것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트럼프는 2018 년 6 월 싱가포르, 다음 2 월 하노이, 2019 년 6 월 마지막 회의 등 세 차례 김정일과 세 차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렇게 한 최초의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김정은의 3번의 회의 모두 '표면상' 비핵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김정은은 비축량을 줄이기보다는 트럼프 대통령 재임 4 년 동안 자국의 핵무기를 두 배로 늘렸다.

바이든과 문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 노력을 계속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바이든은 대북정책에 관하여 기존 방식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표명하고 문재인은 어영부영 동조한 꼴이 됨.

 

 

 

미군의 감염을 우려한 백신을 보냄 문 대통령의 요청이 아님을 시사

Biden also announced that the U.S. would vaccinate 550,000 South Korean servicemembers who serve alongside U.S. forces on the peninsula.
This marks the first commitment by the Biden administration for what it plans to do with the 80 million vaccine doses it aims to distribute globally in the next six weeks. Biden has said he hopes to use domestically produced vaccines as a modern-day "arsenal of democracy, " a reference to the U.S. effort to arm allies in World War II. At the same time, the White House has pledged not to attach policy conditions to countries receiving the doses as global vaccine diplomacy heats up.

바이든은 또한 미국이 한반도에서 미군과 함께 복무하는 550,000 명의 한국 군인에게 예방 접종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향후 6 주 동안 전 세계적으로 배포할 예정인 8000만 백신 접종으로 바이든 정부가 계획 한 첫 번째 약속입니다. 바이든은 제2 차 세계 대전에서 동맹군을 무장하려는 미국의 노력을 언급하는 현대의 '민주주의의 무기고'로 국내에서 생산된 백신을 사용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동시에 백악관은 글로벌 백신 외교가 뜨거워지면서 접종을 받는 국가에 정책 조건을 붙이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북한의 핵문제를 옹호하려고 왔다고 언급

Moon came to Washington seeking renewed diplomatic urgency by the U.S. on curbing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even as the White House signaled that it is taking a longer view on the issue.

문 대통령은 백악관이 문제에 대해 더 긴 관점을 취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억제하기 위해 새로운 외교적 긴급성을 요구하기 위해 워싱턴에 왔습니다.

※이미 바이든 정부는 무재인이 원하는 대북정책이 아닌 다른 정책으로 진행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음. 하디만 문재인은 그것을 억제하기 위해 왔다고 함.

 

 

유화적인 대북정책은 없음을 강조

Biden did not rule out meeting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Kim. But in a veiled reference to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s charm offensive with Kim, Biden said he would not replicate the efforts of the recent past.

바이든은 김정은 북한 지도자와의 만남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김정은에 대한 매력적 공격에 대해 베일로 언급하면서 바이든은 최근 과거의 노력을 모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이 바라고 있는 기존의 유화정책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함.

 

 

문대통령의 대북제재완화 건의 아무 소용없음을 시사

While Moon said Biden had expressed support for intra-Korean dialogue and cooperation, Town said this would not mean much unless Washington, which has refused to ease sanctions on Pyongyang, allowed Seoul the space to move forward with this.

문 대통령은 바이든이 남북 대화와 협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말했지만, 타운은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를 거부한 미국 입장에서 미국이 문재인이 원하는 제재 완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 않는 한 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즉 문재인의 방문의도는 이미 알고 있었고 미국 대북정책에 따르지 않은 이상 문재인의 바람은 아무것도 실현될 수 없다는 것을 언급

 

 

바이든의 동맹국 백신 공급에 대한 시사

Biden said it's his "hope and expectation" the U.S. will provide more vaccines with South Korea later, predicting America will have the capacity to produce 1 billion doses by the end of the year.

"We, with advanced capabilities, have an obligation to do everything we can do to provide for protection of the entire world, " Biden said.

Biden은 미국이 나중에 한국에 더 많은 백신을 제공할 것이 그의 "희망과 기대"라고 말하면서 미국이 연말까지 10 억 용량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Biden은 "고급 능력을 갖춘 우리는 전 세계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의무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백신을 한국에 직접 지원한다 말은 없으며 10억 개 생산후 전 세계에 공급할 것이라는 것임. 보호할 의무라는 것은 동맹국이자 중국 기조에 반하고 있는 대만 같은 나라를 말하는 것으로 한국에 직접적으로 공급한다고 언급을 안 함. 그렇게 되기 희망한다는 뜻은 문재인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 한국에 보낸 백신 100 만 개의 용도

 

중국 사회주의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중국 교수

 

월성 원전의 삼중 수소수는 X-RAY보다 약하다

 

해외에서 본 문재인 정부의 한국

 

바이든의 메달 오브 아너 훈장 수여 및크랩 케이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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