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라는 범위에서 벗어나게 되는 중학생이 되면 사회적 자아 형성이 되는 시기를 거치기 때문에 중학생에게 맞는 권장도서 및 필독도서를 반드시 읽는 것이 좋은데요. 책의 내용이 너무 어렵지 않고 중학생이 쉽게 이해하면서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권장도와 필독도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중학생 권장도서 추천
중학생이 되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성장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이 되기 때문에 중학생이 읽어야 할 권장도서나 필독도서도 학년별로 세분화하여 읽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하고 자신의 특기를 찾아내고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 시기로 단 한 권을 읽더라고 흥미롭고 무언가가 여운이 남는 내용의 책들이 좋은데요.
중학생 추천도서
중학생 시기에는 너무 무리하지 않고 2주에 한권씩 읽는 걸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책 읽기를 하더라도 연간 26권의 책을 읽게 되는 셈이죠. 책 읽기가 언어능력 영역에 필수적인 것은 누구나 아실 겁니다. 한국에 태어난 만큼 한국의 입시 문화를 따라야 하고 책 읽는 것은 여러 번 외쳐도 나쁜 것이 아니니 꼭 실천했음 합니다.
아래의 중학생 추천도서 책 목록은 서울시 40개의 중학교에서 추천하는 청소년 및 중학생 권장도서에 공통으로 채택한 목록입니다.
중학생 권장 도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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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중학생이 꼭 읽어야 한다는 도서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페이지 분량이 너무 많아서 자칙하면 책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기에 책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것을 생각하여 기타 다른 도서들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너는 기억 못하겠지만
열두 살 이루다
공사장 피아니스트
아버지의 국밥
맹탐정 고민상담소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방관자 '방관자인가 다음 희생양인가'
알로하 나의 엄마들
푸른 늑대의 파수꾼
선생님 이 일기는 읽지 마세요.
그날 고양이게 내게로 왔다.
너만 모르는 엔딩
달 위를 걷는 느낌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그까짓개
책에 대한 흥미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와닿을 수 있는 현실적인 부분에 접목을 시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을 우선적으로 권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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