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세계에서 보기 드문 경제 성장력을 보인 대한민국이 이룩해 놓은 모든 것들의 원동력을 끊어 버려서 한국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려고 했다는 것에 믿어 의심치 않아 보입니다. 중국의 한 경제학자도 "문재인의 충성도는 높이 사지만, 자신의 나라를 배반하고 쓰레기로 만드는 사람을 누가 믿고 함께 가겠느냐"라고 한 것을 보면 이제는 오갈 곳도 없는 신세가 된 듯합니다. 집권 초기부터 밑도 끝도 없이 탈원전을 밀어붙이면서 많은 논란을 야기했지만, 아직도 해결이 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사실적 근거인 7천억 투자로 설비 사용 가능 연장하여 가동할 수 있는 원전을 아무 근거 없이 폐쇄했다는 것은 아무리 선동과 날조를 해도 변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탈원전 전력 부족 현실로 전력 예비율 10% 붕괴 위기
모든 원전에 대한 안전도는 국제기구에서 조직된 전문가들과 해당 원자력 설비 회사의 기술 자과 함께 국제법의 의거하여 점검을 받고 심사를 받습니다.
무슨 환경단체의 그린피스나 외치는 그러한 사람들이 점검하고 조사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아무리 문제가 없다고 해도 그들의 점검 과정에서 문제가 있으면 무조건 인정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원전에 대한 기술자이며 전문가이기 때문이죠. 정부에서 7천억을 투자해서 추가 가동기간을 늘려놓은, 또한 전문가들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을 내려 준 원전을 특별한 이유 없이 폐쇄를 시켰다는 것은 믿기 힘든 일입니다.
이제 예비전력도 10% 대가 붕괴될 상황이 온다고 합니다. 예전에 쌀이 없어 막걸리를 못 만들게 금지한 몇십 년 전의 상황으로 돌아갈 수도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무지했던 것은 그냥 너무나도 무지한 사람들이라서 정치를 못하는구나라고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한국의 붕괴가 목적이었음을 문재인이 해 놓은 모든 것들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국민에게서 걷은 세금을 선심 쓰듯이 뿌리는 것 외엔 이렇다 할 업적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죠.
현재 전력 공급예비율(총 전력 공급 능력 대비 예비전력의 비율)이 10% 수준까지 내려갔다는 것은 지금 같은 폭염의 날씨에 대규모의 정전사태가 곧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량의 최저 마지노선이 10%라고 하며 폭염이 오면 3%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정전에 대비하세요.'라고 말하면 탈원전에 대한 원성이 나올까 봐 예비전력 수치만 언급을 해놓고 정전사태가 일어나면 관련 담당자들의 업무과실로 만들려고 하려는 것이라는 것도 쉽게 읽히는 상황입니다.
문재인은 예비전력을 보유한다는 것이 무슨 곡간에 가마니를 쌓아두는 개념으로 알고 있는 듯 하지만 모든 것은 자동시스템에 의해 이루어지며 그 시스템에서 예비로 보충할 전력이 없다는 시그날을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얼마 큼의 전력이 필요하면 매일 전력생산량과 예비량, 현재 전력 소비량 증가 치를 계산을 해서 수치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전력생산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풀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국민들이 전기를 아껴 쓰고 절약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이죠.
전력이 충분한 미국이나 중국에서조차 이번 더위에서 전력난을 겪은 바가 있을 만큼 이번 여름은 만만치 않습니다.
옛날처럼 네온사인 금지시키고 공공기관에 에어컨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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