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언론들은 현 정부가 위기에 놓일 때마다 세월호를 언급하고 있는 상황인데, 사회주의 국가에서 죽은 사람을 이용하여 선동하는 것은 그들의 기본적인 선동 방식이지만 지구상 그 어떤 사회주의 국가에서 한 사건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이용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전시간에 세월호에 대한 완벽한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과적으로 인한 침몰인 세월호
이것은 고인이 된 가족들에게 또다시 그 당시의 슬픔을 떠올리게 해주는 것 외에는 아무 작용의 효과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요? 아니면 노이즈 마케팅처럼 시선을 돌리기 위함일까요? 배가 좌초되어 침몰을 하는 이유는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배 하단부에 충격을 받거나 중심을 잃어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가 되는데요.
배안의 화물량과 화물배치만 보아도 과적인 상태에서 무리한 급 회선으로 인한 침몰이라는 것이 이미 전문가들에 의해 밝혀졌는데, 그것도 아주 기초적인 상식선에서의 침몰 형태라서 더 조사할 이유도 없는 상황입니다.
좌파는 태생적으로 거짓과 선동을 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못한다는 건 이해를 하지만 세월호만큼은 진실은 왜곡하지 말고 이제 편안하게 놔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다른 나라의 좌파들도 거짓과 선동으로 군중들은 움직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좌우진영 모두 마지막 목표는 자신의 나라에 이익이 되고 자국가를 위한 것이 최종적 목표라는 것은 서로가 같이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좌파들은 북한 세력에 흡수되어 국가의 이익에 반하고 국가를 무너뜨리려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대한민구의 자유민주주의체제가 싫어서 북한과 뜻을 같이 하는 것이라면 계속해서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죄 없는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은 이제 그만 놓아주시길 바랍니다.
스테빌라이져가 운행 중 꺾였다고 하는데 설령 운행 중에 그 무언가에 의해서 꺾였다 해서 배가 옆으로 눕지 않는다는 아주 기초적인 상식입니다. 이것은 수학적으로 충분히 계산이 가능한 부분인데 도대체 이해가 안 되는 짓만 하고 있습니다.
침몰당시 최종적으로 배가 80도 정도 세로로 된 후 가라앉았기 때문에 그 당시 충격을 받아 손상이 입을 수 있는 상황이 아주 충분합니다. 배가 뒤집혔을 때 모습입니다.
저것이 50도 꺾여 있는 것이 의심스럽다고 하는 병신 같은 전문가들은 누굽니까? 저렇게 튀어나와 있는 상태로 배가 옆으로 누워버린 건데 말이죠.
배의 스테빌라이져의 위치를 보면 선체 하부가 바닥에 닿고 배가 기울게 되면 당연히 대미지를 입게 되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즉 거짓과 선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웬만하면 속아주고 넘어갈 줄 수 있지만, 이런 식으로 속인다는 것은 국민들을 그저 초등학생정도 밖에 생각하기에 할 수 있는 짓입니다. 길을 가고 있는데 누가 당신을 초등학생이라고 놀리면 그냥 웃으면서 지나가겠습니까?
그리고 배선수에 긁힌 자국이 있는데 잠수함과 충돌로 긁힌 것 같다는 의혹은 더 웃깁니다.
다른 배의 선수사진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닷을 내리면 닷에 연결된 쇠사슬에 의해 생긴 자국으로 어떤 배라도 배형태에 따라 조금씩 다를 뿐 긁힘 자국이 있습니다.
저것을 Anchor Chain (앵커체인)이라고 하는데 배를 해상에 정착할 때 바다밑으로 던져 놓아 배가 떠내려가지 않게 고정시켜주는 것으로 해류에 따라 배가 움직일 때마다 위와 같이 긁힐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잠수함의 등장 의혹,
자세히 보면 선미 쪽에 네모난 것이 있으며 중앙에 있는 사각형의 크기가 상당히 커 보입니다. 그리고 완벽한 평형상태로 떠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이 말인즉슨 선체의 길이를 가늠할 수 있는 부분이 수면 위로 전부 올라온 것이라는 의미이죠. 그리고 중간의 사각형의 크기에 비해 동체가 짧게 느껴지실 겁니다. 잠수함이라고 하기엔 밸런스가 맞지 않아 보이죠?
그리고 거리를 보면 상당히 먼 곳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저 크기로 보인다는 것은 엄청난 크기라는 것이죠.
일반 잠수함의 부상 모습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바지선, 즉 자항선의 사진입니다.
참고로 세월호가 침몰한 근방에는 많은 자항선들이 다니는 항로입니다.
자항선 즉 바지선의 형태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용도에 따라서 모양이 가지각색이나 공통점은 큰 중량을 싣기 위해 평평하고 지시탑이 한쪽으로 쏠려 있다는 것이죠.
위의 자항선은 컨테이너급 정도로 엄청난 크기인데 사령탑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자항선이 초중량물을 옮기는 모습입니다. 화물이 중앙에 위치해 있었으면 잠수함이라고 의심되는 사진과 거의 비슷할 뻔한 사진이네요.
자항성은 이렇게 큰 화물을 운반을 합니다. 잠수함이라고 의혹받는 사진에서 잠수함 선미 끝의 사각형을 무엇으로 생각을 해야만 저것이 잠수함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요?
이러한 모든 것이 거짓과 선동이라는 것을 이제 아실 겁니다. 세월호 사건이 지난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모두들 별다른 팩트체크 없이 언론이 뿌리는 대로 믿어 버리게 되는 시점인 것 같아서 상기시키고자 몇 자 적었네요.
이 세월호 사건으로 전 세계 국가들이 경악을 했던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된 계기로 모든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좌파들로 인한 세월호 사건으로 인한 정치공작에 관한 모든 것을 문서화 및 분석을 하여 자국에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뉴얼화한 것은 그 어느 언론에서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한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한국 근처에 있는 중국과 일본의 입장에서 역사를 배워야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처럼 한국의 진실을 알려면 해외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셔야 합니다.
정치적 이념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의 상식에 위배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이던 간에 좌우가 잘 균형을 가져야 나라가 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좌파는 진보적으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우파는 보수적으로 기존 것들을 지키려고 하죠. 하지만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는 테두리 안에서 해야 하는 것이지 사회주이나 공산주의 이념을 세우자는 것이 아닙니다.
좌파 그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좌파가 이념적으로 삐뚤어졌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좌파이신 분들은 이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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