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독사 예방 사회 구축망에 모두 참여 합시다

 

서울시는 사회적 관계망 단절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새로운 사회안전망 구축하여 관리하는 것을 지원하는데요, 오늘이 이 고독사 예방 사회 구축망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함여 하는 정부 시행 정책이라는 점 꼭 알고 보시길 바랍니다.

 

 

서울 고독사 예방 사회 구축망

고독사를 한 사람의 시신을 인수할 연고자가 없거나 알 수 없는 무연고 사망과 구별하여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데 가족이 시신을 인수할 경우 무연고 사망에서 제외가 되는 점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최대한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웃 살피미 등 주민모임 구성 운영을 통한 고독사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인지하셨음 합니다.

 

고독사 방지를 위한 서울시 구축 계획

각 지역에 오래 거주하고, 말이 통하고, 동별로 1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해 조직해 독거노인을 모니터링 합니다. 서울시는 독립가구 방문, 안전 확보, 반찬 등 소규모 생필품 제공, 생활고와 질병이 있는 위기가구 발굴 등을 통해 위기가구 지원을 구별로 500만 원씩 장려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역 사회 구성원들을 이웃 보호자로 사용하여 외로운 살림살이를 찾고 관리합니다. 혼자 죽을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정을 방문하고 있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술을 대량으로 구매하거나 주문한 음식만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등 의심스러운 가구를 발견했다면 이 역시 유의해야 합니다.

 

또 중증질환자가 병원이나 약국에 자주 가지 않거나 약을 너무 많이 사거나 3개월 이상 세입자를 만나지 않더라도 집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여러 상점과 주민들로부터 수시로 정보를 받아 상황을 파악하고 예방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1인 가구가 부동산 계약을 할 때 연락처를 표시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우편물과 배달용품, 전기, 가스 등을 3일 이상 수거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을 경우 즉시 동주민센터에 연락할 수 있는 연락처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 1인 가구 위한 사회적 연결망 시범사업 추진
•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커뮤니티 프로그램 지원
• 중장년 남성을 위한 요리 및 목공예 등 소셜 네트워크 프로그램 지원
• 위험 1인 가구에 대해 복지욕구에 따라 맞춤형 공공서비스 지원
• 고립된 중장년 1인 가구에게 일자리나 상담 및 커뮤니티 활동 등 지원 서비스
• 저소득 어르신 장례지원 : 무연고 사망자 장례의례 서비스 및 저소득층 장례 지원

 

서울 사회복지공익법센터 알아 보기

 

 

 

고독사 위험군은 서울형 긴급복지 생계비(3회, 90만 원)를 지급하고 주거 및 의료비로 각 100만 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의료와 복지가 연계된 건강 하나로 (301 사업) 확대 연계, 로 고독사나 고위험군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의 관리체계가 더욱 강화됩니다.

• 4차 산업 기술 활용 및 장례지원으로 어르신 사각지대 적극 해소
• 독거어르신 건강 안전 설루션(IoT) 사업 전 자치구 확대 : 9개 구 689가구

 

담당자 정보제공부서

지역 돌봄 복지과 연락처 : 02-2133-7391

 

오늘은 서울 고독사 예방 사회 구축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았는데요, 모두들 서로의 이웃을 가까이하여 고독사 같은 외로운 죽음이 더 이상 없게끔 서로가 도우는 그러한 사회가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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