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인 최마리를 아시는 분이 많지는 않지만, 잇따른 자살소동으로 인하여 자주 오르내리게 된 유튜버이며 최마리는 태건, 편덕화, 구일 팔등의 같은 유튜버인 남자 친구들과 관계에서도 구설수가 많았던 인물이었지만 최근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였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김마리의 살아온 과정들
뷰티 유튜버로 유명한 최마리는 1997년생이며 나이는 올해 26살인 아직 사랑에 울고 웃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어 왔는데요.
초창기에는 페이스북 유저로 활동을 했었는데 학창 시절 때 부터 남다른 패션 및 뷰티 감각으로 페이스북에서 금세 화제가 되었고 이후 유튜버로 활동을 한 것이 그녀의 이력입니다.
유튜버로 활동하던 시절 자신의 어떤 사건 때문에 악플에 시달리다가 어머니께서 이를 견디시지 못하고 극단적인 시도를 하여 팬들이 안타까워 했던 적도 있었으며 사귀던 남자 친구마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바람에 결국 최마리는 무너지고 말았던 것이죠.
그 후 그녀는 몇 차례의 자살시도로 팬들을 걱정하게 하였고 지금은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합니다.
유튜버가 되면 모두들 경제적 여유가 찾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았지만 김마리처럼 그녀의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많아서 결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었네요.
김마리의 남자친구들 태건, 편덕화, 박재완,구일팔등 과의 구설수
이러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수많은 구설수와 루머가 만들어 졌었는데요.
그중 항상 이슈가 되는 것은 김마리의 남자 친구들의 관계였습니다. 지금도 잠을 자면 매일 죽은 남자 친구가 나타나 괴롭힌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남자친구가 유튜버 918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김마리의 마지막 거론한 남자친구가 918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현재 918님의 행적도 묘연한다고 전해지기 때문인데요. 김미라는 이전 남자 친구인 편덕화와 교제 중일 때 박재완이라는 남자를 만나고 있었다는 의혹과 편덕화가 김마리를 폭행했다는 소문 등 남자 친구와 관련하여 끊임없는 소문을 만들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부모님도 다 돌아가시고 친동생만 남은 상황에서 정신치료까지 받아야 하는 김마리 님의 상황에 모두들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정신병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멀쩡하게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차속에서 번개탄을 피우는 행동을 하는 것이 정신병입니다. 때문에 안정상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것이며 사람을 못 알아보거나 하늘을 보며 하루 종일 노래를 부르는 모습의 정신병은 그저 TV에서나 나오는 설정인 것이죠.
쉽게 말해서 기쁨과 슬픔 담당하는 호르몬이 과분비돼버리면 슬픔이 극에 달하게 되고 자살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뇌가 손상되어서 바보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정신병이 아니고 뇌손상으로 인한 증상인 것으로 정신병과는 물리적으로 다르죠.
아무튼 빨리 정상적으로 회복되기를 바라며 다시는 안 좋은 일을 겪지 마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한창 유튜버로 활동할때 자신의 코 성형수술한 것도 과감없이 드러내면서 방송을 하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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