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 과연 옳은 일인가
윤석열 후보가 당선이 되면서 제일 먼저 이슈로 떠오른 것은 윤석열이 공약으로 내세운 '여가부'폐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문제를 두고 벌써부터 찬반양론으로 나뉘어 여가부 폐지에 대한 견해를 내놓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으로 이 여성가족부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객관적은 시각에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가부 폐지의 찬성과 반대
여가부는 말그대로 여성가족부로서 여성과 가족에 관한 정책과 지원을 하는 부서로 출발을 했지만 정상적인 사회구조 순환에 역행을 하는 페미들의 본거지가 되면서 국민들의 세금을 헛되이 쓰고 있다는 것으로 시작하여 국민들의 반발심이 커지면서 결국은 존폐 자체가 공약으로 까지 오르게 된 부서입니다.
여가부 폐지뜻
'여성 가족부'라는 부서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다는 의미이자 성평등을 위해 만든 부서가 젠더갈등을 더 일으키는 부서로 되어 버렸기 때문에 윤석열 당선자 공략으로 대두된 문제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누구 하나 남녀평등을 힘차게 외치는 여성들은 주위에 없다는 것을 쉽게 느끼실 겁니다. 그 말인즉슨 어느 특정 단체들이 자신들이 이권을 위해 성평등이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일반 여성들을 대표하면서 평범하게 한국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을 자신들과 같은 이념을 주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외모적으로 남자의 관심을 못 받아 남자를 못 만나는 것을 일반 여성들도 똑같이 남자들 못 만나게 해야만 평등해진다고 생각하는 집단인 것이죠. 그런 이유로 남자를 혐오 대상으로 만드는 짓을 수시로 하고 남자 없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가부에서는 자발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여성단체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되기에 그러한 여성 단체들에게 아낌없이 지원을 해준 것이고 전폭적인 지지를 한 것이죠. 하지만 그 결과는 회사 안에서 서로 간단한 대화도 성희롱으로 몰릴까 봐 회사 여성 동료와 대화도 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고 급기야 출산율도 세계 최하위의 국가가 돼버렸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여자 아이돌 그룹들은 글로벌 시대와는 너무 동떨어진 성적으로 제한된 의상을 입어야 했고 모든 것이 그들이 원하는 대로 바뀌어 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도가 너무 지나치다고 판단이 되는 계기가 오면서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고 있던 남성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여 지금 이 순간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여가부와 페미 단체들은 이때까지 아무 소리를 하지 않고 묵묵히 있었던 남자들이 완전 기가 꺾인 것이라고 판단을 했었는지 대놓고 흔적을 지울 수도 없을 정도로 온갖 불법적인 일들을 해 왔기 때문에 이번에 여가부가 없어지게 된다면 엄청난 비리와 학교 안의 학생들에게 어떠한 교육을 시켰는지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여가부 폐지는 특정 집단에게는 사 형선 고과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계속해서 폐지 반대를 주장을 할 것이며, 폐지가 된 이후에도 자신들이 어긴 법으로 처벌을 받아도 성차별이라는 프레임을 씌울 것이 분명합니다.
렇기 때문에 '여가부 폐지'의 상징적 뜻은 '한국 사회의 발전'이나 '성평등 위한 조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여야, 진보와 보수를 떠나 그들이 해온 만행은 확실하게 남겨져 있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정치권에서 표심을 확보하기 위해 그들의 편을 들어준 것도 문제이지만 정책적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을 해주었다는 것도 큰 문제이기 때문에 여가부 폐지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만약 여가부를 폐지하지 않는다면 면 훗날 베네수엘라와 같이 되어 버린 한국에서 페미들이 여태껏 한 행위에 대해 분노를 하며 그 당시 여가부를 폐지하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를 하면서 지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