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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강빙 새로운 멤버 영입? 한국 문화의 문제를 만드는 페미들

 

방탄 강빙

검색어를 보다가 "방탄 강빙"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방탄에서 새로운 멤버가 영입이 된 건가?라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니 완전히 알패스 소설만 검색 물로 꽉 차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특정 다수의 취미를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거지만 청소년들에게 민감한 아이돌을 소재로 글을 작성했다 할지라도 청소년에 맞지 않은 내용으로 아무런 제재 없이 어느 누구도 볼 수 있는 것이라면 제재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알페스란
알페스란

알패스는 무엇인가

알페스 창작물들을 읽어보면 거의 남성 동성의 섹스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이 처음에는 팬심에 의해 일어난 것이라고 한다. 손 한번 잡아 볼 수 없는, 자신이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연예인에 대해 자기가 설정한 대로 움직여 주는 글 소 그이 주인공을 보며 대리만족을 하는 것의 하나의 보조적인 수단 같은 것이라 볼 수 있겠다. 방탄 강하게 빙의한 글이 방탄 강빙, 그 외 정말 내용을 보면 남성 동성애의 묘사가 목적인 글이라는 것을 쉽게 느낄 수가 있다.

 

방탄-강빙-검색결과
방탄-강빙-검색결과

하지만 지금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페미들의 선동도구로 이용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한 연예인에 대한 갈망적 욕구를 해소하는 알페스의 긍정적인 의도는 없어졌다고 봐야 할 것이다.

 

알패스라는 자체도 사실 정상적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만 폐쇄적인 공간에서 목적이 같은 집단들의 사람들이 공유를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특별히 제재를 할 필요성도 없었고 그러한 표현의 자유가 폐쇄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졌다는 이유로 도덕적 관습에 대한 영향력도 없었기 때문에 묵시해 오던 문제점이었다.

 

이렇게 자기들끼리 조용히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즐기고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팬심을 가지고 자기들만의 공간에서 아무 문제 없이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페미라는 집단이 '이런 걸 왜 숨어서 해야 되냐'라고 하면서 세상 밖으로 꺼내버린 셈이 된 것이다.

 

알페스는 여성인권과 아무 상관이 없는 소수만의 문화 형태인데, 그것을 세상 밖으로 꺼내버린 것이다. 그 무엇이든 간에 세상의 사회규범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범위에서는 자유롭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가 있지만, 그것이 밖으로 나와 버리면 사회적 규범의 잣대 옆에서 논리적인 해석과 평가를 받게 되는 것이다.

 

알패스와 페미니스트

조용히 그들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유희를 페미들이 심판을 받게 만든 셈이 된 것이다. 현재는 여가부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까닭에 별문제 없이 넘어가는 분위기일 수 있겠지만, 이러한 것들이 쌓이다 보면 언젠가는 페미들이 방패막으로 삼을 제1순위로 지정되어 애꿎은 알페스를 즐기는 사람들만 이상한 정신병자로 몰리게 되고 사회적으로도 아주 좋지 않은 부류 군으로 전락해 버릴 것이다.

 

현재 신 남성연대가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여러 여성단체에서 신 남성연대에 금적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제대로 된 여성단체에서의 정상적인 활동을 전혀 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남성연대를 지원한다고 한다.

 

알페스글들-검색

페미 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은 여성단체는 여가부의 지원도 미미하고 예산 책정에 대해 반문도 못하고 그저 책정해 주는 대로 활동을 한다고 한다. 그 정도로 한국은 페미에 쪄들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사회 구성 학적으로 보면 이러한 지하조직 같은 문화도 존재를 하는 것이 구조형 평화를 이루는 것에 나쁘지만은 않은 것인데, 페미들에 의해 구석에 숨어서 조용히 형성된 작은 문화가 송두리째 발가벗겨지고 도태될 위기에 놓이게 된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남자 아이돌 성범죄 소설' 처벌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올라올 만큼 관심대상이 되었으니 알페스의 운명도 그리 길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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