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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경제 문화 및 역사

월성 원전의 삼중 수소수는 X-RAY보다 약하다

아무 문제가 없는 월성 원전을 친환경 에너지 정책 추진이라는 명목으로 가동 정지를 시키는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월성 원전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은 사실에 근거하여 설명을 드리고 월성 원전을 중단시킨 이유에서도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은 묻혀버렸지만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사건을 아실 겁니다. X-RAY에서 나오는 수치도 못 미치는 양의 삼중수소 때문이죠. 하지만 삼중수소는 자연 속에도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걸 아시는 분이 별로 없으신 것 같아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월성 원전 전 세계가 원전을 친환경 에너지로

정치적 문제로 논란이 많았던 월성지구 원자력 발전소를 말합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및 양북면 봉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3년도에 처음 가동을 시작한 중수로 원전입니다. 캐나다 원자력공사가 설계, 기자재, 시공 및 시험 운전 등의 사업 전반에 대한 책임을 지고, 터빈발전기는 영국과 캐나다의 파슨(Parson) 사가 공급한 시설을 기반으로 운영을 해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압 중수형 원자로를 사용하는 유일한 원자력 발전소로 아주 중요한 국가자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월성-원전-전경
월성-원전-전경

 

월성원전 수명

월성 1호기의 계속운전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하여 2000년부터 3년 동안 원전 계속운전을 위한 수명관리 1단계 연구를 토대로 개발된 중수로 원전의 수명평가를 기준으로 주요 기기 수명평가를 하며 시작하였으며 심사 결과, 당시 적용되는 유효한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계속운전 가능성을 확보하게 되어 가동 이후 압력관 교체, 제어 용전 산기 교체, 증기발생기 습분 보강기 보강, 고압터빈 동익 교체 등 주요 핵심기기의 설비개선을 지속적으로 해온 사실적 근거가 있습니다.

 

탈원전 그렇게 외치더니 전력 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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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2012년 12월 스트레스 테스트 검증(2013.7~2015.1)에 규제기관 외 민간 검증단이 참여하며 심사기간이 늘어났습니다. 스트레스 테스트란 평사시 운용기준보다 일부러 무리하게 작동을 시켜 견딜 수 있는지에 대한 검사입니다. 그리하여 국제 원자력기구에 안전성 검토를 요청하여 IAEA 7명의 전문가들이 2주간 심층 검토를 수행했으며, IAEA 평가 결과는 월성 1호기 보강계획에 반영되었고 그 후 7000여 억 원의 정부 예산을 책정하게 된 것입니다.

월성원전의 중단 가동은 문제가 있어서 중단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원전들이 통상적으로 받는 평가를 받는 과정인 것이었습니다. 위의 심사기간만 보더라도 몇 년 동안 가동을 하지 않은 터라 실제 가동할 수 있는 수명은 많이 남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즉 수명을 논할 만한 단계조차 안 되는 멀쩡한 상태이었음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논란

한국 수력원자력에서 운영 월성원전에서 월성원전에서 방사능이 샌다고 하면서 난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누출됐다' 아주 무섭게 들리는 문장이죠. 앞뒤를 따져보기 전에 일단 두려움에 앞서는 분들이 많이 있었던 만큼 국민들에게 공포를 심어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시작은 어떤 언론사에서 보도를 했었습니다. '원전에서 방사능이 누출되어 있고 통제가 전혀 안 되고 있으며 지하수로도 스며들었다'라고 하면서 취재현장은 월성원전이라고 하는 기사가 나온 것입니다.

사실 방사능이 누출될 기 전에도 이미 논란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아시는 바로 탈원전을 하기 위해서 경제 선캡 평가를 조작했다는 경제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가지고 갔더니 장관이 '너 죽을래' 하면서 다시 써 오라고 하고 한 사건 말입니다.

 

 

 

그래서 경제성이 없는 걸로 재작성을 해서 올렸더니 그제야 받아줬다는 사건 말입니다. 그리고 수사가 시작되자 일요일 밤에 공무원들이 몰래 사무실로 숨어 들어가서 는 관련 파일 수백 개를 삭제하고 귀신이 시켜서 삭제했다고 진술을 했다는 바로 그 원전입니다.
거기서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가 노출됐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을 비롯한 저쪽에서는 이때다 하고 물이 들어왔으니 노를 젓기 시작한 것이죠. 길길이 날뛰고 이 거봐라 이럴 줄 알았다 하면서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원전이었으니 그러니까 잘 닫았다 이런 말을 하고 국민들에게 호소하려고 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믿으시는 분과 믿더라도 원전은 위험하니까 없어져야 한다라는 분, 그 외 대깨문분들의 감히 대통령이 하자는 대로 해야지라고 하시는 분들 앞으로의 글을 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유출되었다는 방사능 삼중수소에 대한 논란 과정

이 삼중수소 논란은 시작부터 다 거짓말인 것입니다. 애초에 노출된 적도 없습니다. 이것은 일부 언론과 더불어 민주당에서 벌이는 삼중수소 때문에 놀라는 국민들을 이용한 즉 저들이 좋아하는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정치"의 전형적인 패턴에서 자기들이 실패할 경우 죄악을 가리기 위해서 거짓말로 선동하고 공포를 심어주는 것이며 이것에 반박을 하면 마피아나 카르텔로 몰아가는, 그리고 더 큰 거짓말을 해서 아픔에 거짓말을 덮는 정치적 장난에 불과한 것뿐입니다.

1월 7일에 한 지역 MBC에서 월성원전에서 방사능이 누출되고 있다고 하고 이어 1월 10일에는 추가 보도를 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방사성 물질은 여기에서 삼중수소를 의미하겠죠. 지정된 설비 외에서는 절대 검출돼서는 안 된다 그런데 삼중수소가 배수로 맨홀을 비롯해서 곳곳에서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 실제로 훨씬 더 많은 방사능이 통제를 벗어나서 방출되고 있을 수 있다 여기저기서 검출 치가 관리 기준보다 높게 나왔다 원전 부지 바깥으로 확산됐을 가능성이 있다."

월성원전 부지 10여 곳의 지하수에서 최대의 71~ 13100마르크의 삼중수소가 검출됐다고 떠들고 이낙연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하수에서 삼중수소가 기준치의 17배가 넘게 배출됐다고 말합니다. 더민당 의원들은 심지어 공동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난리를 칩니다. 그래서 실제로 하고 있는 말이 뭐냐 이러니까 월성원전은 경제성과 따지지 말고 닫아야 한다는 겁니다.

 

 

 

삼중 수소수에 관하여

기준치를 초과하는 71~13100마르크의 방사능이 배수로 맨홀에서 나온 삼중수소가 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삼중수소는 수소의 방사성 동위원소입니다. 국내 자료를 보여 주면 또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원전 카르텔이 무슨 헛소리를 지껄일 까 봐 월성 원전을 실제로 지은 주체인 캐나다와 미국의 원전 자료로 토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이것은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의 삼중 수소에 대한 자료입니다. 아래 예시는 삼중수소가 노출된 우물물을 매일 1년간 먹었을 때와의 비교입니다.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의 삼중 수소에 대한 자료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의-삼중-수소에-대한-자료
미국-원자력-규제-위원회의-삼중-수소에-대한-자료

 

▶월성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정확한 진실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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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캐나다의 원자력 안전 위원회에서 설명하는 삼중수소 노출의 예시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원자력 인접 지역의 음용수에는 삼중수소가 평균 리터당 18 베크렐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성인이 삼중수소가 리터당 18100헥토파스칼이 포함된 물을 매일 2L씩 1년간 먹을 경우 1년 동안 받는 방사선량은 0.00027 밀리시버트가 됩니다.

성인이 리터당 18 베크렐의 삼중수소가 포함된 물을 매일 2L씩 마시면 1년 동안 받는 방사선량은 0.00038 밀리시버트에서 0.00027 밀리시버트 정도이며 법정 안전 기준은 한국과 캐나다 모두 1 밀 리시버 트입니다. 하지만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최소량 기준은 100 밀 리시버 트입니다.

그러니까 건강에 영향을 끼치려면 연간 100 밀리시버트에 노출이 되어야 하는데 안전 기준은 1밀리 시버트이고 매일 리터당 18 베크렐의 삼중수소가 포함된 물을 열심히 마셨을 경우에 1년에 0.00038밀리 시버트에 노출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간단한 수치 대입 만으로도 앞에서 언론과 더민당이 떠드는 게 대부분 거짓말이었다는 게 이미 설명이 가능해지는 부분이죠.

"방사성 물질은 지정된 설비 외에는 검출되면 안 된다. 그런데 삼중수소가 검출됐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삼중수소는 자연적으로도 발생하기 때문에 자연계의 항상 존재하며 과일 안에도 있고 생선 안에도 있고 우리 주변에도 있고 우리 몸 안에도 있는 것이 삼중수소이기 때문입니다.

인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양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이고 그래서 관리 기준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고 삼중수소 발견 자체를 문제 삼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발견되면 안 된다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삼중수소 기준치 17.8배가 검출?

검사에서 삼중수소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다고 하면서 언급한 검출 수치가 기준치의 자그마치 17.8 배라고 했는데 이 검출량을 검사한 곳이 원전 내부의 배수로 맨 아래쪽 저수탱크 부분 맨홀에서 검사를 한 것입니다

모든 삼중 수소수를 탱크에 모아 놓고 물과 희석시켜 법적기준에 맞는 농도로 바다로 내보내는 곳입니다. 당연히 이 탱크 시설 안에 있는 삼중 수소수의 기준치를 확인할 이유가 없는 수소수로 관리 기준치가 적용이 되지 않는 시설인 것입니다.

이건 마치 어떤 공장이 폐수 배출 기준을 지키고 있는지 보겠다고 정화 전에 폐수 탱크의 가서 체크를 하고는 기준치 이상이라고 떠드는 꼴이라는 얘기입니다.

 

 

 

월성 원전 외부 방사능 노출이 있었다?

그럼 과연 외부에 방사능 노출이 있었다고 언급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원전은 원래 주변에 우물을 여러 개 파놓고 주기적으로 계속 지하수 오염을 검사를 하는데 월성원전 주변에도 우물이 27개 정도 있다고 합니다.

우물은 각 3단계로 나뉘는데 각각 보초 우물, 감시 우물, 부지경계 우물로 나누어 관리를 합니다. 이렇게 3 분류로 나눈 우물에서 측정된 삼중수소 최대 양은 각각 28,000, 3770, 1320 베크렐 정도가 나왔는데요.

WHO 기준으로 보았을 때 우리가 식수로 음용할 수 있는 물에 대한 삼중수소 함량 기준은 1 리터당 10,000 베크렐입니다. 감시용 우물의 삼중수소 양이 세계 보건 기구의 음용수 기준 보다도 낮게 나온 겁니다.

그러자 일부 언론들은 우물에서 측정된 삼중수소량이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의 기준인 'NRC'와 비교를 하면서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보도를 하고 있지만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NRC'라는 것은 사람이 마실 음용수로 사용하려면 기준치를 740 베크렐로 맞춰야 하고 생활 용수로 사용하려면 1110으로 맞춰야 한다는 '지침'을 언급해 놓은 것이 바로 'NRC'입니다. 즉 원전 우물에서 나온 물을 음용수로 쓰지 않는 이상 'NRC' 지침에 맞출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NRC'는 우리가 마시는 식수에 대해 적용하는 기준치를 말하는 것이라는 거죠.

하지만 이렇게 기사가 한번 나가게 되면 기사 제목만 읽는 운동권 출신분들께서는 글 쓴 기자와 한마음이 되어 분노를 하게 되는 것이죠. 무지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게다가 월성원전 외부의 주변 지하수 검사 결과, 주변 지역인 아산, 울산, 경주에서는 삼중수소 가 검출되지 않았고 인적 지역인 '봉길'에서는 삼중수소가 리터당 4.8 베크렐이 나왔습니다. WHO 마실 수 있는 물의 기준은 10,000 베크렐이었고 캐나다 원전 인접 지역에서는 평균 18 베크렐이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은 겨우 4.8 베크렐이 나오는 것이죠.

 

캐나다 1리터당 18 베크렐 검출량의 삼중 수소수를 1년 동안 매일 2리터씩 마시면 = 0.00027 밀리 시버트

한국의 1리터당 4.8 베크렐 검출량의 삼중 수소수를 1년 동안 매일 2리터씩 마시면 = 0.000071 밀리 시버트

 

삼중-수소수-비교
삼중수소수-비교

 

▶원자력 발전소 없애고 친환경 에너지 석탄발전소는 만드는 위대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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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수원은 비계획적인 방사능 누출은 없었다고 계속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통제를 잘 해왔기 때문에 정해진 기준치를 넘지 않게 관리를 해 왔지만 기준치를 넘지 않은 것이지 약간의 방사능 누출은 위와 같이 미미하게 나오게 되는 것인데요. 삼중수소는 자연상에서도 존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로 '누출'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는 것이죠.

이 부분에서는 그냥 기자들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치로 기사화하면 그대로 믿고 따르는 독자들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맹점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속이려는 정부는 속셈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할 뿐입니다.

우리가 먹는 바나나에도 삼중수소가 들어 있습니다.
월성 원전 주변 주민들의 삼중수소로 인한 방사선 피폭량은 1년에 바나나를 6개 정도 먹는 것과 같고 내 몸에서 나오는 방사능에 의해 자가 피폭되는 양은 1000분의 1이며 X선 촬영 1회의 100분의 1 수준입니다. 커피 1kg에 들어있는 방사능을 삼중수소로 환산하면 30만 베크렐이고 전복 1마리의 들어있는 방사능을 삼중수소로 환산하면 200만 베크렐입니다.

우리 몸무게 1kg당 삼중수소 3.5만 베크렐에 해당하는 방사능이 나오는 것인데 그런데 정부는 4.8 베크렐을 가지고 누출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원전을 잘 닫았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월성-인근-주민들-방사능-피해
월성-인근-주민들-방사능-피해

 

지금 저들이 거짓말로 월성원전을 공격하는 이유는 단 하나로 자기들이 원전을 닫기 위해서 저지른 추악한 범죄를 숨기 기려는 것밖에 안 되는 건데요, 가동 중인 경제성 있는 원전을 닫기 위해서 경제성을 조작하고 보고서를 조작하고 관련 증거를 삭제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적어도 수십 명의 감옥에 가야 할 큰 범죄임이 틀림없지만 어느 그 누구도 말을 하지 않고 있는 이 현실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정치적 이념을 떠나서 월성원전을 닫았다는 것은 이치상 논리상 정황상으로도 하나도 맞는 것이 없다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정치적으로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는 궁금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정확한 근거와 데이터로만 따져 보아도 충분히 가늠할 수 있는 부분에서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거짓으로 덮으려고 하는 것이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차라리 완벽하게 속였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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