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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건강 헬스

보건지소 확충 및 시민건강관리센터 확대

서울시는 2022년 4월 기준 총 70개의 보건기관(보건소 25개소, 보건분소 16개소, 보건지소 29개소)을 운영 중으로, 보건지소는 29개의 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료 접근 취약계층의 밀집지역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보건지소 설치하여 취약계층 대상의 의료지원 형평성을 상쇄하고 지역보건의 주민참여로 인한 지역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건지소 확충

운영 중인 보건지소 29개소

1. 중구(황학, 약수, 다산), 4. 성동구(성수), 5. 광진구(중곡, 자양), 7. 중랑구(상봉), 8. 성북구(동선, 정릉), 10. 도봉구(창동), 11. 노원구(월계, 공릉, 상계), 14. 은평구(구산, 응암), 16. 서대문구(가좌), 17. 마포구(아현, 서강), 19. 양천구(목동, 신월), 21. 강서구(방화), 22. 구로구(오류, G밸리), 24. 관악구(관악), 25. 서초구(방배, 서초), 27. 송파구(거여), 28. 강동구(강일), 29. 금천구(박미)

 

  • 만성질환 관리 강화를 위한 보건소 시민건강관리센터 운영(2021.1월 기준)
  • 시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해 관련 사업 인력 공간 통합 재배치 등 인프라를 정비하고 의사가 수립한 건강관리계획에 기반한 지속적 건강관리로 시민건강 수준 향상

 

만 20세 이상이 지원대상이며 건강관리계획 수립 제공 및 지속적인 관리를 하고 있으며 만성질환자 표준진료를 확립하고 대사증후군 검진 관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전문가(영양, 운동, 금연 등)가 상주하여 상담을 진행 중에 있는 기관은 다음 아래와 같습니다.

 

운영 중(19개소)

용산구, 성동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금천구, 영등포구, 동작구(보건소, 사당분소), 관악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설치 중(2개소): 중구, 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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