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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식 및 정보

서울시 치매 예방 지원 복지 정책

치매 인식의 개선 및 예방과 조기검진 활성화를 도모하고 치료, 재활 등의 치매 통합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의료비 절감은 물론 가족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자 서울시에서는 치매 예방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천만시민 기억 친구, 즉 치매파트너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이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하여 치매에 대한 인식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매 조기검진 사업으로 치매 초기대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초기 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치매 예방 지원 관리사업


치매 조기검진 사업

  • 선별검사(선별검진)
  • 진단검사(정밀검진)
  • 감별검사(원인확진검사)]

 

치매예방 등록관리 사업

방문 및 온라인, 유선을 통해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치매 경도에 따라 분류하여 관리를 하며 방문간호 서비스 및 치매가족 교육 및 치매 관련 정보제공과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사시 치매환자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네트워크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초상담(내방, 전화, 방문, 인터넷 등)

치매, 치매 고위험(경도인지장애), 정상 군별 등록관리

관리 서비스 : 방문간호 서비스, 치매환자 가족교육 및 지지 프로그램(가족교실 운영),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 제공 서비스, 치매 관련 정보제공 서비스 및 지역자원 연계,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인지자극 프로그램 제공 등

기억 키움 학교(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 공공 후견 지원

 

서울시 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려면 여기를 누르셔서 해당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치매치료관리비 및 감별(원인 확진) 검사비 지원 사업

치매는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정말 효과적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조기에 지속적으로 치료 관리함으로써 치매 증상을 호전시키고 심화를 방지하여 노후에 대한 생활 안정과 경제적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치매 치료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로서 지원 자격 충족 여부 확인 후 월 3만 원(연 36만 원) 한도 내에서 당월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상한액 내에서 감별(원인 확진) 검사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 02-3431-7200)

지역치매안심센터 25개 전 자치구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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