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파 정치인들이나 지식인들은 좌파들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 대해 즉각 대처를 하지 못함으로써 좌파들은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어영부영 잽싸게 넘어가버리는 것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아예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당연시할 정도의 심각한 수준까지 왔는데요. 논리도 없고 무조건 이념적으로만 밀어붙이는 좌파들에 대해 적나라게 말하는 미국의 우파 인사가 있는데요, 바로 '벤 샤피로'입니다.
벤 샤피로 정확한 팩트기반의 강연
아래 벤 샤피로의 영상을 보면서 한국 우파진영의 사람들이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되어 영상을 올려보았습니다. 페미니즘은 물론 좌파의 미래에 대한 직설적인 표현등 아주 시원한 사이다를 마신듯한 연설과 토론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영상을 보고 나니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음 하는 바람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네요.
그는 미국의 우익 정치 평론가, 변호사, 언론인, 작가입니다. 그는 17살 때 언론을 위해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기 시작했고 2018년까지 7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는 2015년에 정치 논평 팟캐스트 회사인 데일리 와이어를 시작했고, 벤 샤피로 쇼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변호사이기도 하고, 그의 이름을 딴 법률 컨설팅 회사가 있습니다. 그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브라이트바트의 편집장직을 맡았습니다.
벤샤피로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군더더기가 없는 정확한 논점을 빠른 스피드로 상대방에게 인식을 시키는 스타일입니다.
아무리 기분 나쁜 질문이나 답변에도 유연하게 풀어나가면서 도리어 아무 말도 못 하게 하는 벤 샤피로 같은 한국 사람도 있습니다.
페미들에 대해서도 객관적인 눈높이에서 확고하게 설명하는 것이 인상 깊게 남네요.
한국의 좌파의 태생과 걸어온 길. 제 1탄 이 영상이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좌파의 태생과 걸어온 길. 제 2 탄 이 영상이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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