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을 시행하여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예방 환경 조성을 조성하여 건강한 삶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심학교"운영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지난 12개월동안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

초등생 1학년(06~07세) 어린이의 20.6%

중학교 1학년(12~13세) 청소년의 12.9%

(출처 : 질병관리본부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조사)

 

지난 10년전 보다 각각 2.2배와 3.2배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

 

추진업무

• 2008년 아토피 질환 역학조사
• 2009년 83개소, 2010년 170개소, 2011년 285개소, 2012년 423개소 참여
• 2012년 어린이집 환경 집중 관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사업내용

어린이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보육시설 및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전문 의료진이 무료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천식 응급키트를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치하고 학교 환경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건교사 등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에 대한 이론교육 및 실습교육을 실시하여 돌발적인 응급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환경위해도를 파악하고 종합 환경 컨설팅을 시범 운영하여 환경관리 및 건강관리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서울시 아토피 및 천식 교육정보센터, 서울의료원 환경건강연구실, 25개 자치구 보건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교육사업 및 연계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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