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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식 및 정보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서울시에서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의 성매매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하여 건전한 환경을 만들고자 여러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은 활동이 아주 활발하여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매매 감시단 운영으로는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과 지역사회 활동단 "왓칭유"등이 있으며 일반 시민들도 해당 사이트를 통해 성매매관련 사항에 대해 고발 및 사례 등을 제시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인터넷 시민 감시단 운영

서울시에서는 불법 성산업 감시본부를 운영하여 민관이 더욱 활발히 공조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시민인식의 제고를 위한 홍보 및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감시단 참여 대상

  • 참여대상 :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서울시민 1,000명(만 19세 이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인터넷이나 sns,채팅앱 등에서 일어나는 성매매 알선 및 광고 등을 신고받으면 법적 절차를 통해 처벌 및 이용해지를 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감시활동 ➡ 신고 ➡ 검증 ➡ 취합 ➡ 규제처리(해당 기관) ➡ 형사 고발 ➡ 구속 및 행정 처리

 


성매매 예방교육

 

청소년 대상 성매매 예방교육

학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극을 이용한 지적장애 청소년의 성매매 위험성 및 성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기에 처한 10대 여성의 성매매 재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및 기관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성매매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 자치구 성매매 방지 인식개선 홍보활동, 다양한 시민참여 캠페인 실시
  • 유관기관(방심위, KISO, 인터넷 포털사) 등과 함께하는 온 오프라인 캠페인, 토론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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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인터넷-시민-감시단-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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