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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재단 설립 의의와 목적

서울시는 보건의료체계를 체계적으로 확립하고 매뉴얼적인 플랫폼 구축하여 서로 연계 업무가 가능하여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강화 및 개선을 위해 '공공보건의료재단' 설립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8월 27일, 한국보건의료재단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재단은 2007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했고 2012년 현재의 이름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공공보건의료재단에서는 각 병원별로 전략수립에 따른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분석하여 경쟁력을 향상함과 동시에 공공보건의료의 미래에 대한 종합계획 수립 및 개별사업계획을 연계된 병원기관들과 네트워크화를 통해 통일성 및 일관성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환자의 진료기록의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갑자스런 재난이나 사고 등의 위기대응에 언제든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하고 있으며 질병에 대한 예방관리는 물론 통합 네트워크화의 지역사회의 건강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공공보건의료재단은 서울시 각 자치구 보건소와 13개 서울시립병원을 포함한 서울의 공공보건의료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8월 27일, 한국보건의료재단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 재단은 2007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했고 2012년 현재의 이름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재단은 매년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보건의료 연구자 간 학술교류를 지원하고, 개발도상국의 국내외 건강증진사업 및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공익활동의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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