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존의 아동복지로 활용하던 시설이나 공간을 재활용하는 식으로 활용하여 저소득층 아동들이 방과 후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아동복지센터
지역아동복지센터를 중신으로 여러 기능들을 수행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이들을 위한 책과 놀이방 설치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결속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지원을 하고 각 지역 간 연계를 통하여 체계적인 아동복지 지원의 평준화를 이루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운영프로그램으로는 임상심리상담서비스, 체험학습 프로그램, 급식, 공부방 등으로 각 지역사회에 기능적으로 연계 및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 놓았으며 지역아동복지센터의 소재지와 연락처는 다음 아래와 같습니다.
지역아동복지센터는 2022년 현재 1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1,134명 저소득층 아동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강동구의 아동 복지센터는 "명진들꽃사랑마을"이라는 곳에 운영하고 있으며 양천구는 "서울 SOS 어린이마을"에서 관할하고 있습니다. 위의 리스트에서 보는 바와 같이 각 지역에 있는 지역아동복지센터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으며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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